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 세대 (문단 편집) === 종합 === 개념 발전과 흡수가 빠르게 이뤄지며 모든 리그가 황금 밸런스화되고 있다. 아프리카 세대의 양대 리그라 불리는 [[ASL]], [[KSL]]은 물론 과거 프로리그를 어느 정도는 대체하고 있는 [[KCM 종족최강전]] 등에서도 종합 통계를 내보면 각 종족 승률이 50%에 수렴하는 희한한 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2018년 ASL S5 기점으로 2019년 KSL S4까지 한동안 토스 강세가 두드러졌다. 양대리그 7시즌 동안 시드 28자리 중 14자리가 프로토스인 적이 있을 정도로 상위라운드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프로토스가 많았다.[* 더구나 프로토스는 주요 선수로 꼽히는 [[정윤종|종]][[장윤철|쭉]][[변현제|변]][[도재욱|도]][[송병구|뱅]][[김택용|택]] 모두 군필이거나 면제자이다.] 하지만 ASL-KSL을 석권했던 정윤종이 KSL S4를 끝으로 오프라인 대회에 더 이상 참가하지 않으면서, 공교롭게도 이후 1년이 넘도록 프로토스 4강 진출자조차 나오지 못할 정도로 한동안 토스 진영의 부진이 심각했다.[* ASL S10을 기준으로, 오프라인 대회에서 프로토스가 4강에 올라간 마지막 사례는 약 1년 전 KSL S4서 결승에 진출했던 정윤종이 유일하다. ASL로 한정할 경우, 더 오래 됐는데 무려 14개월 전 [[ASL 시즌8]]에서의 4강 진출자 장윤철과 정윤종, 두 선수가 있었다.] 다만 [[ASL 시즌12]]에 이르러 변현제가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토스 진영의 갈증을 어느정도 풀어내는데 성공했지만 이후 토스 라인은 장윤철, 김윤중이란 네임드들이 예상보다 버벅이면서 S13의 정윤종, S15의 도재욱을 제외하고 4강도 버거운 상황이다. 신인풀도 이광용, 원지훈이 있었지만 대리게임 논란으로 출전이 불가능해서 김범수, 홍덕, 박단원 정도를 제외하면 기대치가 더더욱 낮은 상황. 저그의 경우, 2020년부터 김명운과 박상현를 필두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두 선수는 2019년 말 KSL S4부터 2020년 ASL S9, S10까지 오프라인 대회 3연속 4강에 들면서 시드권을 확보하였다. 특히 김명운의 경우, 해당 기간 내에 ASL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아프리카 세대의 정상급 저그로 올라섰다.], 이들 외에도 김민철, 임홍규, 조일장, 이영한 등 주요 게이머 풀도 넉넉하여 전망이 밝다고 평가 받는다. 다만 임홍규는 우승 후 사실상 빡밀리와 거리를 두고 있고, 입대를 앞둔 박상현의 공백을 어찌 메울 지가 관건인데, S16서 김민철의 활약이 꾸준하게 이어질 지가 변수. 반면 테란 진영은 정상급으로 건재한 이영호가 있었지만 김성현과 함께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후, ASL에 참가하지 않고 있어서 그 공백이 뼈아팠다. 그런데도 테란 게이머 중에서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와 [[김지성(프로게이머)|김]][[유영진(프로게이머)|유]][[정영재|정]] 트리오가 주요 게이머로 올라오면서 분전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이들의 분전에 힘입어 박성균, 조기석 등 과거 좋을 때의 폼을 찾아와 S12 이후부터 결승을 전부 올라오면서[* S12 유영진, S13 이재호, S14 김지성-유영진, S15 정영재-박성균] 오히려 현재는 테란이 대회에서 초강세를 보이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